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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사치?”…쇼핑몰 오너들 벤츠공개에 네티즌 논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5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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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더스타일
[프라임경제] 억대 패션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들의 애마 공개를 두고 네티즌들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황정음이 지난 7일 MBC 에브리원 ‘울트라 빠숑’에서 벤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뒤를 이어 ‘엠넷 와이드’ 루저실험남 이민규의 벤츠·아우디 두대가 주말부터 네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벤츠 광고까지 연이어 포탈메인을 도배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네티즌들은 “인생은 한방이야” “이민규 차2대와 황정음 차1대 비교 마라” “솔직히 부럽다” “부모재력 수입차 안 부럽다” “2년을 벌어 모닝한대 뽑을까말까 한 대학생인데” “스스로 자수성가” 등 댓글 천 여개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패션 쇼핑몰 사장들은 벤츠도 종류별로 보유하고 있다.

과거 4억소녀 김예진 E350, 황정음 벤츠는 E-클래스, 루저실험남 이민규 SLK55, 핑크시크릿 박현선 C-클래스 각각 9천, 6천~1억4천, 1억, 5천4백만원이다.

악플에 대한 쇼핑몰 CEO의 반론으로는 “밑바닥 생활에서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4억소녀 김예진은 뚜벅이 생활을 해오다 노력형 성공 케이스고, 황정음 역시 통장잔고 475원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