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산업개발(대표 최동주)이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녹색상생경영체계를 구축한다.
![]() |
||
| ▲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협약식’에 참여한 (왼쪽 앞부터)정도설비 이상일 대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승호 환경산업이사, 환경부 윤종수 환경정책실장, 현대산업개발 최동주 사장, 세일이엔에스 심기석 대표, 삼우이엠씨 정규수 대표. / 현대산업개발 | ||
이는 대기업의 환경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파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부의 국책사업이다.
이로써 현대산업개발과 10곳의 협력사는 함께 공동주택 건설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건축 전과정에서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실행방안을 도출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함과 동시에 협력사는 녹색기업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최동주 사장은 “녹색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역량을 높임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달성과 더불어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현대산업개발의 제로에너지 주택개발 등 친환경 건축 연구에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4년 삼성동 아이파크를 공급하며 국내 최초로 최우수 친환경건축물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려 지난해 12월에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를 공급하며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