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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오븐치킨 ‘윙글치킨’ 인테리어 50% 본사지원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5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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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창업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안정적인 장수 아이템 치킨이 아이돌스타 등 연예인 및 유명인 들을 대거 모델로 내세우며 스타마케팅과 다양한 이벤트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과열 조짐까지 보일 정도로 치열하다.

이런 치킨시장에서 스타마케팅등 광고비를 최대한 줄여 예비 창업자에게 인테리어 무상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오븐치킨 체인점 윙글치킨이 무상지원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창업희망자들의 요청에 따라 본사에서 인테리어비용의 50%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웰빙 오븐치킨 전문점 윙글치킨(www.wingle.co.kr)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무상 인테리어 지원이 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가맹점 확장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에 일조 했으나 기간 종료후에도 창업자들의 지원요청이 잇따라 고급 인테리어 비용을 본사에서 50% 지원키로 했다는 것이다.

66~100m² (20평~30평) 규모의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마케팅은 고급 카페테리아형 내부 인테리어의 50%를 본사에서 지원해 창업 시 최대 약 2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점포는 보유하고 있지만 가용 현금이 없어 망설였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는 평가다.

또한, 윙글치킨은 십 수년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본사 직원이 매월 2회에 걸쳐 가맹점을 직접 방문 관리하며 본사와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점주의 창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기름에 튀기는 대신 200~250℃의 오븐에 구워 트랜스지방과 칼로리가 낮아져 웰빙치킨 으로 인식되는 ‘오븐치킨’은 지난 2007년에는 바비큐, 오븐 구이 치킨 업체의 매출이 2%에 불과했으나 현재 30% 수준까지 상승해 대표적인 치킨이던 프라이드치킨 과의 매출을 역전시킨 상태로 윙글치킨은 오븐치킨 초기진입 기업이다.

윙글의 메뉴는 핵심인 오븐치킨 '윙글치킨'외에 단호박치킨, 파인애플치킨, 마늘치킨, 핫바베큐치킨등 맛과 건강에 좋은 메인메뉴와 대나무통안심스테이크, 대패삼겹살오븐구이, 해물불닭, 전통닭조림등의 사이트메뉴 및 베스트 치킨 네 가지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윙글포' 등 다양해 고객의 사랑과 매출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윙글치킨 조성철 본부장은 “가맹점주와 체인사업본부 모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스타마케팅, 광고비용 등을 최대한 줄여 진행한 가맹점 무상인테리어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며 “마감 이후에도 무상인테리어 지원 및 문의가 계속 되어 본사에서 50%를 지원키로 확정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