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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예랑, 이병헌 이을 차세대 기대주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5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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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사 공채탤런트 선발제도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공채 탤런트 선발제도는 이병헌, 차태현(이상 KBS), 김명민, 김남길(이상 MBC) 등 과 같은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사진= 김예랑 미니홈피>

그러나 최근 연예기획사들의 출현으로 이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고 이들 연예기획사들은 막강한 자금력과 영업력을 앞세워 방송프로그램을 싹쓸이 하면서 방송국 소속 대부분의 공채 탤런트들은 데뷔 기회조차 잡기 어려워 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최근 KBS 신인공채탤런트 21기 출신 김예랑(본명 김지혜)의 활약이 눈에 띈다. 김예랑은 현재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의 ‘제니’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김예랑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KBS 21기 공채탤런트로 선발돼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김예랑은 보통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 쉽다는 신인 연기자들의 징크스를 뛰어넘어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억척 엄마를 닮아가는 컨셉으로 능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그녀를 이병헌, 박선영 등 KBS 공채탤런트 출신 선배 스타들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기대주로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