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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역배우 김새론, 악플러에 ‘선플’대응 눈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5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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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새론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영화 '아저씨'의 아역배우 김새론이 어린나이에도 악플러에게 성숙한 대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 24일 언론을 통해 김새론이 원빈으로부터 노트북을 선물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해당 누리꾼은 김새론의 미니홈피에 “XXX 나대지마, 노트북하나 가지고 있다고 XX이냐, 못생긴게 XX 작작떨어라 XX"이라는 내용의 악플을 남겼다.

이에 김새론은 11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노트북을 자랑하는게 아니고, 한번 스쳐지나는 아무것도 아닌 아이인데 챙겨주시고 마음써주시는 아저씨가 따뜻하고 좋으신분이신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글은 안지울게요”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김새론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악플을 다는 어른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며 “상처받을까 걱정했는데 안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악플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