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도군과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 및 투자유치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진도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해 금융제공과 더불어 ‘투자유치기업’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제공하고 진도군은 투자유치기업에 관한 지원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을 계기로 진도군과 광주은행은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투자유치기업 및 녹색성장기업 지원에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량 중소기업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약 및 협조를 통해 지역 내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진도군’을 만드는데 투자 유치 업무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민선 5기 역점시책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내실 있는 농수산업의 발전으로 ‘경제가 살아나는 진도군’을 만드는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이동진 진도군수와 송기진 광주은행장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 2층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