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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핸드볼 꿈나무 선발대회 개최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25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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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군수 서삼석)과 무안군교육청(교육장 박남영)은 26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초등학생 133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안군 핸드볼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17개교에서 13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드리볼, 멀리던지기, 사이드스텝 등 5개 종목에 대한 기량을 테스트하고 상위 입상자에게는 핸드볼 꿈나무 인증서를 수여한다.

무안군은 핸드볼 꿈나무를 발굴하여 핸드볼 육성학교의 선수수급과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핸드볼을 육성하고 있으나 비인기 종목으로 핸드볼선수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핸드볼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무안초, 해제초, 무안중, 해제중, 무안고, 백제고 등 총 6개 학교에서 핸드볼팀을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