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출산과 남편 타블로의 학력논란으로 활동이 뜸했던 배우 강혜정이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배우 문근영·김효진·엄기준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무대가좋다(공동제작-㈜악어컴퍼니&㈜나무엑터스&CJ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된 강혜정이 1년 만에 다시 팬들을 찾는다.
‘무대가 좋다’는 ‘풀포러브’, ‘클로저’ 이후 세 번째 작품 연극 ‘프루프’가 결정됐다. 이번 작품에서 강혜정은 여주인공 캐서린 역에 배우 이윤지와 더블 캐스팅 돼 눈길을 끌었다.
극중 캐서린은 천재수학자의 딸로 아버지로부터 천재성과 동시에 광기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존 내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그 속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다뤄 당대 브로드웨이 트렌드를 뒤집으며 비상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한편, 연극 ‘프루프’는 오는 10월 1일부터 컬쳐스페이스앤유의 개관작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