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스템(031510)의 칸세라 지분 인수를 두고 인수대금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오스템 관계자는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우려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스템 관계자는 "칸세라 인수에 필요한 102억여원에 달하는 인수금액은 오스템이 가진 2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할인해서 조달할 예정"이라며 "잔금지급일인 9월 27일에 이 같은 계획을 시행해 칸세라 지분을 취득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전일인 24일 친환경세라믹소재 기업인 칸세라의 지분 74.2%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을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