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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간담회 실시

주민과 유기적 협조체제 통한 현안 해결 방안 등 논의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25 1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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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순창군이 민선5기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정비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요사업장 방문과 군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간부공무원은 건강장수과학특구를 돌아보고 담당과장으로부터 완공을 2개월 앞두고 있는 건강장수연구소의 현황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들은 후 현장에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생생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어 메주공장과 미생물관리센터 등 장류밸리조성사업 현장에 들러 현장설명을 듣고 훈몽재와 전봉준장군피체지를 잇따라 견학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피체지에서는 군정발전 방향 모색에 대한 개별 발표를 시작으로 경험에 의한 효율적인 부서운영 방안과 주민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한 현안 해결 방안 등 5개 사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간부공무원들은 25일 새벽 가인 김병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가인연수관과 심적산 일원 방문을 끝으로 사무실로 복귀했으며, 이번 연찬회를 토대로 효율적인 부서 운영과 생동감 넘치는 군정 운영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간담회를 주관한 양동엽 행정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의 수뇌부인 간부들의 역량을 강화해 군정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산하 직원들이 간부를 믿고 따르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필요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친절의 생활화와 정확한 일 처리로 고객만족 행정을 구현하는데 간부공무원이 솔선할 수 있도록 간부 역량강화에 더욱 힘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