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Covertible)'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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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Covertible) |
이번 모델은 슈퍼카의 성능과 럭셔리 GT의 화려함이 이상적으로 결합된 4인승 컨버터블로 지난 3월 뉴욕모터쇼에서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르고 럭셔리한 궁극의 컨버터블'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은 기존 시리즈에 장착되는 W12 엔진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최고출력 630마력(6000rpm), 최대토크 81.6kg·m(1700~5600rpm), 최고속도 325km/h, 제로백 4.1초 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한 엔진성능 뿐만 아니라 카본-세라믹 브레이크로 제동력과 스티어링 반응성, 접지력을 향상시켰고, 서스펜션을 포함한 섀시 개선을 통해 더욱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또 AWD시스템용 전후방 40:60의 토크 배분 비율, 넓어진 후방 트랙, 맞춤식 경량 20인치 합금휠, 벤틀리의 전자 주행안정 프로그램(ESP) 등으로 드라이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 팀 맥킨레이 지사장은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은 최고의 성능과 최상의 럭셔리함을 조화시킨 벤틀리의 철학이 정확히 반영된 궁극의 컨버터블이다"며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고성능 럭셔리카를 원하는 고객층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모델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3억8700만원대에서 시작하며, 선택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오더 베이스로 극소수 고객들을 겨냥해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일부 고객들은 사전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차량은 VVIP를 대상으로 이번 달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벤틀리 서울 쇼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