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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인사 단행

교육지원국장 임태준.목포교육장 윤주신 등 498명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25 12: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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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임태준 현 중등과장이 교육지원국장으로 직위 승진하는 등 498명에 대한 9월 1일자 교원정기인사를 25일 단행했다.

또 전남과학고 박광춘 교장이 학교정책과장으로, 교육과학연구원 이정희 연구관이 교육진흥과장으로, 윤남순 낙안초 교장이 교원정책과장, 김춘환 과학담당장학관이 과학직업정보과장으로 전보.전직했다.

김승희 교육국장은 전남교육정보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에 따라 고흥교육장에 류동윤 구례교육과장, 곡성교육장에 고광운 곡성중앙초 교장, 해남교육장에 곽종월 해남고 교장이, 무안교육장에 박석원 무안현경초 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공모제 추진 과정에서 자격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목포교육장은 공모지정을 취소하고, 윤주신 진도교육장이 전보됐다. 진도교육장에는 서태원 광양성황초 교장이 임명됐다.

장만채 도교육감은 “안정속의 변화를 통해 이후 교육개혁을 이뤄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교육 현장의 청렴하고 능력있는 인사를 발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중용의 기회를 부여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사 대상은 초등 346명, 중등 152명이다. 교장 신규는 41명으로 초등 22명, 중등 19명이며, 교감 신규는 77명으로 초등 44명, 중등 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