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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위생취급 위반 식품업체 적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25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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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휴가철인 지난 7월5일부터 7월23일까지 제조가공시설과 식품 취급업체를 중심으로 총 1만1180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무신고 식당영업 등 총 555개소를 적발해 고발 및 행정 처분 조치를 취했다.

여름철 소비가 많은 음료, 냉면, 빙과류 등 식품제조업체 1293개소 중 116개소(9.0%)가 표시기준 위반, 비위생적 취급 등으로 적발됐다.

또 서울 G-20 정상회의 참가단 방문 가능지인 고궁, 관광지, 터미널 주변 등의 음식점 1006개소 중 49개소(4.9%)가 위생관리 미흡으로 적발됐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식약청은 “영업자의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