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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들이 협심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진안군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마무리작업에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원동촌마을 주민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원동촌마을 주민들은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마을입구 주변에 매리골드, 베고니아, 꽃잔디, 코스모스, 철쭉 등 다채로운 꽃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마을제방입구에는 마이산의 고장임을 알리는 마이산형상의 돌탑을 쌓아 농촌관광마을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특히 마을 곳곳에 주민들이 기증한 나무들과 자연석으로 꾸며진 화단은 마을에 대한 애착을 더욱더 느끼게 하고 이번 그린빌리지 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원동촌마을 이장 박상우(52)씨는 “은천천 정비공사 지연으로 6월 29일 중간평가에서 제외되었지만 74년 새마을사업 대통령상 수상마을의 비장한 각오로 마을 주민들이 협심하여 곳곳에 쉼터와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사는 마을이 아름답게 바뀌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