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계청이 '201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11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와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응모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통계청은 2005년 실시한 총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조사지역 거주자, 저소득층 및 장애인, 다자녀 보육가구를 우대해 11만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사요원 응모는 내달 2일까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자치센터,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달 8일 이후 인구주택총조사 및 각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통게청 관계자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따져 뽑을 계획이다"라며 "대규모 조사원 모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