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름다운가게가 이마트 시화점에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약 열흘 간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마트 시화점 1층에 캠페인 공간을 상시로 운영해 공정무역 커피시음회와 함께 공정무역 다큐멘터리 ‘히말라야 커피로드’ 상영, 공정무역 제품 소개 및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공정무역 캠페인은 신사중학교 공정무역 홍보단 ‘희망이야기’ 학생들 8명이 직접 이마트 시화점에 찾아가 공정무역을 알리고 담당자를 설득해 얻어낸 결과다. ‘희망이야기’의 정재문 군(신사중 2)은 “가난한 나라에서 우리 또래의 친구들이 커피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공정무역을 통해 그 친구들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