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친구>에서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액션 배우 지망생 ‘대웅’역을 맡은 이승기는 내로라 하는 미녀스타 신민아(미호 역)와 박수진(혜인 역)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행복남이다.
이승기는 25일 방송되는 <여친구> 5회에서 두 여성을 매료시킬 특별한 작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여친구>에서 ‘대웅’은 고단수답게 마음을 사로잡을 ‘미호’와 ‘혜인’의 각기 다른 취향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선물을 골라 멋지게 안겨줄 계획을 짜는 것. 아기처럼 순수한 ‘미호’를 위해 품에 쏙 안기는 인형을,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하는 ‘혜인’을 위해서는 화려한 반지를 선택한다.
5부에서 야심차게 선물을 준비한 ‘대웅’이 성공적으로 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부 이후, ‘미호’의 존재로 인한 ‘대웅’을 향한 ‘혜인’의 질투로 묘한 삼각관계를 이뤄가는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웅’의 선물 공세 전략은 또다른 에피소드를 탄생시킬 것이다.
한편, <여친구>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한번에 받고 있는 이승기는 “너무 행복하지만 아슬아슬 하기도 하다. 실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대웅’처럼 능청스럽게 대처하진 못할 것 같다”거 말했다.
세 명의 삼각관계가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는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