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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전공적성평가 정복 노하우 소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5 0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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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눈에 띄는 전형 중 하나가 '전공적성평가'다. 올해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크게 증가한데다 반영비율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로 유형을 충분히 파악하고, 많은 문제를 짧은 시간 내 해결하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코스피 100220, 대표 양태회)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http://www.visangedu.com/)는 25일 '전공적성평가 정복 노하우'를 소개했다.

전공적성평가는 수시모집에서 수도권 중위권 대학 위주로 실시된다. 주로 언어와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데 경쟁이 평균 30 : 1(2010학년도 기준)에 달할 정도로 치열하다. 적성검사는 전공에 대한 적응 정도와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 이를 위해 언어력, 수리력, 사고·공간 지각력 등의 분야로 나눠 문제를 출제한다. 경원대와 을지대 등 일부 대학은 외국어(영어) 능력까지 다룬다. 올해에는 강원대, 세종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한국산업기술대가 추가돼 예년보다 많은 17개 대학이 적성검사를 실시한다.

적성검사 대비를 위해서는 기출 문제는 물론 다양한 문제 형태를 가능한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핵심개념을 확인하고, 여러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두면 좋다. 문제 푸는 시간은 문제당 1분 내외다.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 실장은 “문제는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주어진 시험시간에 비해 문항 수가 많다”면서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나 예시 문제를 통해 추분히 훈련해 두지 않으면 시간 내 풀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이 실장은 “적성검사 대비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는 감각을 익힐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