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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석민 미니홈피 캡쳐 | ||
지난 24일 사직 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타석에 올라선 조성환은 윤석민이 던진 공에 헬멧을 맞았다.
이후 조성환은 대주자 이승화와 교체돼 덕아웃으로 들어와 어지러움을 호소, 해운대 백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
윤석민은 앞서 지난 15일 광주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롯데 홍성흔의 손등을 골절시킨바 있어 롯데 팬들의 분노가 폭발, 이에 일부 관중들은 물병과 오물을 투척해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결국 윤석민은 덕아웃을 향해 머리 숙여 사과 했지만 성난 팬들은 경기가 끝난후에도 미니홈피를 통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윤석민의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하루사이 8천여개의 글이 등록되고 있으며 “살인마” “킬석민” “실수도 계속하면 고의적” 등 다소 격앙된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경기하다보면 실수 할수도 있다” “그만좀 하자, 테러수준이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등 자중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