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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한효주·지진희 6년만에 재회 “궁으로 돌아와라”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5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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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이(한효주 분)와 숙종(지진희 분)이 6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 드라마 '동이' 방송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동이’ 46회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던 동이와 숙종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숙종은 아들 연잉군(이형석 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어 숙종은 사가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동이와 연잉군을 보며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라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숙종은 자신의 뜻을 서용기(정재영 분)에게 전했지만 숙종이 동이의 사가를 찾았다는 말을 접한 장옥정의 친모(최란 분)가 동이 사가에 불을 질렀고 동이와 연잉군은 죽을뻔한 위기에 처했다.

이에 숙종은 중신들에게 동이(한효주 분)와 연인궁의 입궁을 확고히했고 이에 대해 남인들과 장옥정(이소연 분)은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었다.

한편 방송 끝에 동이와 연잉군은 예복을 곱게 차려입고 궁궐에 입성했고 연잉군은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