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티스트 조민기가 가수 겸 연기자 심은진과 뮤직비디오와 영화 등에서 다양하고 기발한 영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허남훈감독을 영입하여 프로젝트 아트그룹 ‘노소트로스(Nosotros)'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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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멘토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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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HAF에서는 심은진이 자유를 외치면서도 결국 자기만의 상자 안에 갇혀 살거나 혹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주변이 만들어 놓은 상자 안에서 결박 당한 느낌으로 살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 하였다.
또한 전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형틀 같은 상자 안에 갇혀있는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평면적인 인화지가 아닌 아크릴 상자에 인화하여, 크고 작은 그 상자들을 호텔 방 한쪽에 산처럼 쌓아 결국에는 자의에서건 타의에서건 각각의 틀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단면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