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은 동서(026960)에 대해 자회사 동서식품의 지속적인 성장 등 가치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동서의 자회사 동서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4.5%, 11.9% 증가한 1920억원, 1572억원을 기록했다”며 “높은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의 배당금이 동사의 중요 현금 유입원임을 감안했을 때, 동서식품은 1999년부터 10년 동안 누적순이익의 80%(8726억원)를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 동서식품의 이익창출과 높은 배당 성향은 지속될 것이다”며 “동서의 순현금은 2012년 말 430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