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의 다양한 모멤텀으로 인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실적에 주목해야한다는 평가다.
HMC투자증권 김정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3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경기회복과 원화강세에 의한 항공수요 창출, 중국발 승객증가, 일본항공 노선축소에 따른 반사이익, 내국인 출국지수 증가, 프리미엄여객기재 도입으로 인한 매출증가 등의 여러 모멤텀이 존재해 더욱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118억원, 5420억원이며 순이익은 4895억원으로 추정되며, 7월과 8월 국제여객 부문 수송량은 전년대비 5%증가에 비해 9월은 20%증가, 탑승률은 7월,8월 각각 80%, 81%를 기록하고 9월 80%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7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송량은 추석 이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