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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예비신랑 김정근 애칭은 “짱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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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의 애칭을 공개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 “만난지 100일도 되지 않았지만 운명적인 상대인 것 같다”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가 힘들 때 달려와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면서 “김정근 아나운서를 ‘짱가’라고 부른다”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 아나운서는 깜짝 결혼 발표에 대해 “친한 사람들이 많이 섭섭했을 것”이라며 “뭔가 결정되고 축복받을 수 있을 때 발표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10월9일, 한글날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더하기'를 통해 인기를 끌었으며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MBC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