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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나우앤스터디 상용 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5 0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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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엘림넷 (대표 한환희 www.elim.net)이 오픈마켓 화상 이러닝 “나우앤스터디(www.nownstudy.com)”를 상용 서비스한다.

나우앤스터디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웹기반의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오픈 마켓 화상교육 플랫폼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이러닝콘텐츠(VOD)도 손쉽게 제작하고 자유롭게 매매할 수도 있다.

또한 누구든지 강사가 되어 원하는 학생들을 찾을 수 있고, 또한 누구나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가장 잘 가르쳐 줄 강사를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현재 온라인 강의(이러닝)의 주를 이루고 있는 동영상 강의(VOD)는 일방적 수동적 교육방식으로서 학습자 개개인의 이해력이나 니즈에 맞는 맞춤식 교육이 어렵다는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서울 학생들은 오프라인 과외시장을 통해 이러한 개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지만, 지방 학생들은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수준 높은 강사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해마다 방학 때만 되면 서울로 유학을 와서 체류하는 일이 이미 낮 익은 풍경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상에서도 교실 또는 과외방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학생 또는 강사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나우앤스터디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드디어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시장이 열리게 된 것이다.

엘림넷의 손은표 팀장은 "8월 25일부터 상용 서비스로 개설하는 수능대비 강좌들 역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검증된 서울대 재학생 강사들이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학생들이 수학과 언어영역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라며, "나우앤스터디는 서울의 일부 특권층 자녀들만이 누릴 수 있었던 수준 높은 맞춤식 교육을 전국적으로 아니 전세계적으로 대중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