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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소형가전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5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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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고 한다. 경제수준을 갖추고 삶을 즐기는 싱글족은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최근 싱글족의 소비트렌드는 살림규모에 맞춰 작고 우수한 기능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싱글 라이프 타입별 소형가전 4가지를 추천한다.

집을 비워두는 시간이 긴 싱글족의 경우 실내 환기가 쉽지 않다. 창문을 열어놓은 채 집을 비우기가 어려워 호흡기 질환과 알러지가 걱정된다면 영국∙미국∙스위스 등 6개국에서 천식,알러지 인증을 받은 다이슨의 DC26 Allergy를 추천한다. DC26 Allergy는 자사 제품의 1/3크기의 콤팩트 사이즈로 수납이 용이하며, 핵심 부품인 루트 싸이클론의 미니 사이즈 개발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3단계 흡입기술인 루트 싸이클론은 지구중력의 298,000배의 원심력으로 먼지를 분리하여 우리가 숨쉬는 공기보다 150배 깨끗한 바람을 배출한다. 게다가 유럽 미디어 협회의 ‘플러스 엑스(Plus X)’ 디자인 상을 수상할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췄다. 74만8천원

퇴근 후 집에 들어설 때 마다 드는 생각 ‘누가 나대신 청소 좀 해줬으면…’ 매일 청소하기가 힘든 당신에겐 혼자서도 청소가 가능한 로봇청소기가 제격. 아이로봇 룸바577은 뇌 역할을 하는 어웨어(AWARE)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장착, 실시간 접수되는 정보를 초당 67회 감지해 상황에 맞도록 움직이므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 된 브러시로 3단계에 걸쳐 청소하며 이미 지나온 공간을 반복적으로 청소하는 기존 로봇청소기의 단점을 개선했다. 예약청소 기능을 활용한다면 매일 깨끗한 상태의 집으로 귀가할 수 있다. 64만8천원

손쉽게 데워먹는 레토르트 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싱글족에게 식사해결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는 싱글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좁은 주방에 일반 사이즈의 전자레인지가 버거운 싱글족을 겨냥해 대우 일렉트로닉스는 소형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일반 전자레인지에 비해 35%이상 작은 크기이지만 요리범위를 결정하는 실용면적은 일반 전자레인지와 동일하고 출력 세분화를 통해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7단계 조리 출력 조절(보온•약•해동•약중•중•중강•강) 기능을 적용했다. 6만9000원

그 동안 가격과 소스기기문제때문에 프로젝터를 설치하지 못했던 싱글족이 반길 희소식. 한번쯤은 꿈꿔봤을 나만의 공간에서 홀로 영화를 보는 일이 내 집에서 가능하다. LG전자의 ‘미니빔’은 가방안에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작고 USB 연결만으로 곧바로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므로 USB 포트에 플래시 메모리만 연결하면 곧바로 대형 화면에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100인치 스크린 포함 87만원

다이슨 청소기를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코스모양행의 박상우 브랜드 매니저는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싱글족이라 하더라도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 있어서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싱글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dyson)은 영국 산업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에 의해 개발된 브랜드로 현재 45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영국, 미국, 스위스 등 해외 6개국에서 천식, 알러지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 일본, 미국 등지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상하였다. 현재 청소기와 관련된 175개 이상의 발명과 1,100개가 넘는 특허를 소유, 출원 중에 있으며,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퀸즈 어워드(Queen’s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