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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두산중공업 발전사업부 수주로 성장성 유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25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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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5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향후 발전사업부의 높은 수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SAUDI RABING 화력발전 프로젝트 재입찰로 목표주가는 9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두산중공업의 투자포인트에 대해 대신증권은 2007년에 수주한 수익성이 저조한 Project가 종료 되고 2011년부터는 발전사업부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과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발전사업부의 수주 규모가 8조원 이상 유지되며 장기적인 매출 성장성이 유지된다는 점, 손자회사 밥캣이 2분기 EBITDA 흑자전환 되었고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과 지분법이익이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등을 지목했다.

또 두산중공업은 2011년에도 발전사업부의 높은 수주로 장기적인 성장성 유지할 것이라고 대신증권은 내다봤다.

대신증권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2010년 발전사업부 수주규모는 9조원이 예상되며 2011년에도 발전사업부의 높은 수주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2011년에는 터키원전을 비롯한 해외 원전 수주와 국내 원전 발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