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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구미호-여우누이뎐’ 최종회에서는 죽은 시체의 간을 꺼내먹는 만신(천호진 분)의 모습을 구산댁(한은정 분)이 발견하면서 몹쓸 병에 걸려 인간의 간을 먹고 600년간 연명해온 괴수였음이 드러났다.
극중 만신은 온갖 비방술에 능한 박수무당으로 등장해 구산댁과 대립구도를 이루다가 한차례 죽음을 맞았지만 보란 듯이 되살아 오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시청자들은 만신에 대해 신, 연이아빠, 남자구미호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지만 최종회에서 드러낸 모습은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좀비’같은 존재였던 것.
이날 방송후 시청자들은 “정말 섬뜩했다” “만신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신들린 만신의 연기 무서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구미호-여우누이뎐’의 후속으로는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주연의 ‘성균관 스캔들’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