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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올래’ 길보드 1위··· 수익은 ‘안습’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5 0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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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사진= 인우기획>

[프라임경제] 가수 장윤정이 5집 타이틀곡 ‘올래’로 길보드 차트 1위에 올랐지만 저조한 수익에 쓴웃음을 지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 따르면 장윤정의 ‘올래’는 곡과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높은 성과를 얻은 ‘올래’가 그에 상응하는 수익이 나지 않는 데 대해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는 “‘올래’는 길보드 차트뿐만 아니라 노래방 애창곡 순위표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가 높지만 음반 판매량이 5천 장도 안 된다”며 “매우 슬프고 힘든 현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앞으로 중국 스타일의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의 저변확대에 두 팔 걷고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