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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불거진 다른 선수의 코치 제의설로 인해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해왔다"고 주장,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다른 선수의 코치 제의설은 아사다 마오(20. 일본)가 지난 5월 오서 코치에게 접촉했다는 보도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혼자 연습하던 김연아 측이 8월초 오서 코치에게 공백기를 갖자고 제안했고, 오서 코치는 이에 동의하면서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안무 연습을 진행했다는 게 올댓스포츠 측의 설명이다.
올댓스포츠 측은 결국 "김연아 측이 일방적으로 결별 통보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앞서 오서 코치는 매니지먼트사인 IMG 뉴욕을 통해 "지난 3일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어머니이자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 스포츠 대표인 박미희씨와 만났으며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갑작스러운 결별에 대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