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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 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24 1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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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자체가 출연한 전남 최초 지역 전문 모금기관인 재단법인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 창립 2주년을 맞아 24일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축하 화환.화분 대신 저소득 아동 및 사회복지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쌀로 기탁 받아 지역아동센터(16개기관) 및 관내 저소득 가정(2세대)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및 외주파트너사인 혁성실업(주), (주)대진, (주)이엠테크, (주)원창, 부국산업(주), 성암산업(주)에서 4,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2008년 2억 8백만원의 모금을 시작으로 2010년 현재 11억3천만원으로 5.4배의 모금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7억 8천 7백만원의 모금액이 사회복지 시설 프로그램 지원사업 및 저소득가정의 생계비, 교육비, 긴급지원 등으로 지원됐다.

문승표 이사장은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독거노인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복지 전문 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