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 사찰과 허위 보고서 유포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남 의원은 고소장에서 자신이 부인 고소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청장에게 외압을 행사하고 담당수사관을 교체했다는 허위 보고서를 피고들이 작성했고 홍콩에서 보석을 밀반입했다는 허위보고서도 언론에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남 의원 부부이고 피고는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과 김충곤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장, 권준기.김화기 수사관 등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