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4 17:13:31
원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4시께 부산 남구 대연동 모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중 인근 식당에 침입해 한우 1.5kg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원 씨는 동료 30여명과 회식중 고기가 떨어지자 술김에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고기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원 씨는 식당 주인에게 고기값 30만원을 변상하고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