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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이혼, 인생 밑바닥을 친 심정이었다” 심경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4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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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노현희가 안방 팬들에게 자신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노현희는 “이혼한 당시 더이상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을 친 심정이었다. 너무 외롭고 힘들었고, 산다기보단 견디는 생활이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노현희는 지난 2008년 결혼 6년 만에 MBC 신동진 아나운서와 이혼했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밝아진 모습을 되찾은 노현희는 다시금 방송에 출연해 “매니저 역할까지 해주시며 늘 곁에서 힘을 준 어머니 덕에 다시 일어서게 됐다”며 “어머니가 늘 ‘딸아 넌 내 목숨이다’고 얘기해 주시곤 했다. 아이가 없어 그 마음을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좀 알 것 같다”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새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좀 두렵다”며 “하지만 언젠가 다시 사랑을 하게 하게 된다면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새 사랑에 대해 아직은 조심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노현희는 현재 연극배우로 무대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