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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C몽 불구속입건할 방침”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4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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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4일 MBC 라디오 '정오뉴스'는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이 지난 19일에 이어 오늘 오전 두번째로 경찰에 출석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MC몽 미니홈피>

정오뉴스는 "경찰은 오늘 밤 늦게까지 MC몽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에 내일 중 병역기피 혐의로 MC몽씨를 불구속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7년전 고의로 생니를 뽑아 치아기능 미달 판정으로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몽은 지난 19일 오전 변호사와 함께 서울시방경찰청에 출두해 13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MC몽은 지난 2007년 2월 5급 병역 면제를 확정 받았고 지난 6월 말부터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하지만 MC몽 측은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의사의 치료행위나 병역면제처분과정에 불법이 개입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