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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GP 'D-50' 기념 행사 개최

자동차 쇼, 무료 공연 관람, 체험 주행 등 행사 마련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24 1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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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F1 코리아 그랑프리(FORMULA 1 KOREAN GRAND PRIX) 대회운영법인 KAVO(대표 정영조)는 대회 개최를 50여일을 앞두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킷런 2010(Circuit RUN 2010)'을 다음달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킷 관람 및 주행 행사와 함께 F1 코리아GP의 열기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F1 머신과 국내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쇼', 자동차와 오토바이크가 선보이는 '스턴트 묘기', '슈퍼카의 퍼레이드 주행'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시즌 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 팀의 경주차가 방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KAVO는 참가자들을 위해 서킷 내에서 숙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킷 캠핑 체험'과 축하공연인 M.net 'M 슈퍼 콘서트' 등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KAVO 측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D-50일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F1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키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처음 만나는 감동을 먼저 전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경기 개최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나아가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현재 전체 공정의 90% 가량을 마무리한 상태이며 일부 구간 잔여 포장공사와 전자설비 설치, 가설 관중석 설치, 인테리어, 조경 등의 마무리 작업이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개방돼 현장에 온 누구나 공연 및 F1머신 주행쇼를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AVO 홈페이지(www.koreanggp.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