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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컨셉 스토어’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4 1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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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영원 아웃도어(구. 영원 프라자)’에서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컨셉 스토어를 24일 대학로에서 오픈한다. 영원 아웃도어 대학로점은 노스페이스와 에이글 제품을 비롯하여 반스 등의 브랜드가 입점되며, 겨울에는 골드윈 스키복도 공급 될 계획이다. 또한 석고상, 그림 등의 예술품이 전시되는 갤러리와 무료로 제공하는 카페테리아가 함께 공존하는 대한민국 제1호 라이프스타일 컨셉 스토어다.

영원 아웃도어 대학로점은 특히 대학로만의 문화적인 요소와 젊은 층의 시티 라이프를 반영한 곳이 특징이다. 아웃도어라는 개념이 점차 일상 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확대되면서 캐주얼하면서도 기능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컨셉 스토어를 선보이게 되었다.

총 100평 규모로 50평은 유망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와 함께 카페테리아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음료도 이용할 수 있다. 안쪽의 아웃도어 매장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캐주얼,영 라인과 158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레인 부츠와 레인코트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한다. 또한 시티 아웃도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신발 및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과 골드윈 스키복을 겨울에 만날 수 있다.

통합 브랜드 사업부 장경애 이사는 “영원 아웃도어는 골드윈코리아의 모기업인 영원무역의 유통 채널로 다른브랜드의 매장과는 달리 아웃도어에 대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트레킹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대학로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별로 차별화를 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