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휴온스는 제천 신공장 완공을 통한 수출 동력 창출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시회 “CPhI South America 2010”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전시회에서 휴온스는 관절염 치료제인 “히알우로닉 프리필드” 주사제와 PRP 프롤로 치료법에 사용되는 “진공채혈관 sPRP Kit”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했다.
PRP 프롤로 치료법 설명회는 18일 아르헨티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지난 13~14일 미국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세미나를 주제 강연했던 유재욱 재활의학과 원장의 설명으로 열렸고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파라과이, 멕시코등의 주요 바이어 및 현지 의사 등 100여명이설명회에 참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진공채혈관 sPRP Kit의 5년 독점 공급계약을 아르헨티나 Repharm社 등 7개 국가와 진행 중이며, 수출계약이 확정되면 1000만불 규모의 수출시장이 개척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남미에 축구선수들이 많아 인대손상 및 발목부상 등을 자가 치료할 수 있는 진공채혈관 sPRP Kit가 전시회 기간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