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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로그 플러스 출시

다이내믹 스타일, 섬세한 인테리어, 최상의 주행성능, 동급 최고수준 편의사양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24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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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24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New Rogu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 닛산 뉴 로그 플러스
로그는 세단의 주행성능, 미니밴의 실용성, 소형차의 기능성 등을 모두 겸비한 닛산의 엔트리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로그 플러스는 다이내믹해진 스타일과 함께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사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2.5리터 직렬 4기통 QR25DE엔진이 탑재된 뉴 로그 플러스는 최고 출력 168마력에 신속한 초기반응으로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닛산의 C플랫폼을 기반으로 견고한 바디와 고강도 스틸을 이용해 차체중량을 줄였고 첨단 무단자동변속기인 X트로닉 CVT을 장착해 동력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연비효율을 높였다.

특히 X트로닉 CVT는 운전자 조작, 차량 속도, 도로 상태, 커브 주행 및 가속 상황 등으로 판단되는 운전자의 요구에 따라 최적의 기어 변속 패턴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차량 다이내믹 컨트롤(Vehicle Dynamic Control: VDC)과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raction Control System: TCS)이 기본 장착된다.

강력한 주행성능 외에도 모던하고 세련된 내·외부 디자인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아치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전면 디자인과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한 후방 숄더 라인은 한층 다이내믹하며, 드라마틱해진 로그만의 개성을 나타낸다. 여기에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와 그릴, 사이드 도어 크롬 몰딩, 앞뒤 타이어 디플렉터, 후방카메라가 탑재된 트렁크 크롬 마감 등으로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2690mm의 휠 베이스와 4670mm에 달하는 전장 길이는 넉넉한 뒷좌석과 실내공간까지 제공한다. 넓은 실내공간은 블랙 톤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드라이버 지향의 운전석과 실내 무드 조명 등을 추가하고 마감 재질의 퀄리티를 높여 감성품질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순간연비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디자인의 트립 컴퓨터와 시안성이 향상된 계기판 디자인, 후방카메라를 갖춘 4.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모니터(4WD 모델), ECM 룸 미러 등이 적용됐다.

또 닛산의 최첨단 편의 및 안전장치가 탑재돼 상품성을 한층 더 높였다.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접할 수 있던 리어뷰 모니터과 인텔리전트 키, Bose®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4륜 모델에서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탑승자 식별 센서가 장착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커튼식 에어백, 측면 에어백 등 총 6개 첨단 에어백 시스템이 피할 수 없는 탑승자를 보호한다. 여기에 프론트 액티브 헤드레스트, 프리텐셔너 기능을 갖춘 3점식 높이 조절식 전방 안전벨트,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LATCH) 등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후방 도어 안전 잠금장치, 존 바디 설계, 닛산 이모빌라이저 시스템, 도난방지 경보 시스템이 탑재됐다.

뉴 로그 플러스 가격은 (부과세 포함)2륜모델은 2990만원, 4륜모델은 364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