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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 월매출 200억 돌파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24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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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흥국화재는 ‘이유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7월 매출이 209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흥국화재의 이같은 실적은 업계평균 신장률 19.2%에 두배가 넘는 43.3%이다.

흥국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시장에 처음 진출했던 지난 2005년 7월 기준 매출액은 4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2006년 25억원, 2007년 54억원, 2008년 117억원, 2009년 145억원으로 5년만에 52배나 성장했다. 월매출 200억원 돌파는 온·오프라인 겸업사 중에서 두번째다.

특히 흥국화재는 이달부터 ‘이유신한카드’와 ‘이유삼성카드’ 이용 시 매년 3만원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이카서비스를 추가담보로 가입하면 20분 초과 출동 시 20만원 상당의 정비쿠폰을 제공하는 ‘20분 긴급출동서비스 보증제’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의 가격경쟁력과 특화된 서비스 체제구축 그리고 차별화된 광고전략의 효과가 매출액 급증의 원인이라고 흥국화재는 분석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과학적인 고객관계관리(CRM)실행과 인터넷 마케팅, 제휴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 만족을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