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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브라이언 오서와 결별…데이비드 윌슨은 유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4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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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피겨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결별을 선언했다.

24일(한국시각) 브라이언 오서의 에이전트사인 IMG 뉴욕은 보도자료를 통해 “브라이언 오서와 트레이시 윌슨이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로부터 결별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의 대표인 박미희씨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직접 결별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오서 코치 측은 “앞으로 김연아를 더 이상 지도하지 못하게 됐다. 이 일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통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연아는 2007년부터 4년간 동거동락했던 오서 코치와 인연을 마무리 했으며 현재 프로그램 안무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는 계약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중”이라며 “캐나다 쪽과 연락을 취한 뒤 오후 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