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연아(20)가 지난 2007년부터 함께했던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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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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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어머니이자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대표인 박미희씨는 지난 2일 토론토에서 데이비드 오서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를 만나 결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서 코치는 "김연아와 같은 재능있고 뛰어난 선수와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그녀가 피겨스케이터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2007년부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함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냈지만 김연아와 오서 코치의 결별 이야기는 최근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간 김연아의 아이스쇼마다 '총감독' 역할을 했던 오서 코치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는 참가하지 않았고 대신 김연아의 프로그램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 코치가 그 자리를 대신 했다.
김연아는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는 계약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는 김연아는 새 시즌 프로그램을 윌슨 코치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