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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매수' LG디플은'중립'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8.24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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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디스플레이 업종 전체가 한동안 공급과잉에 시달릴 것이라는 견해다.

24일 증권업계는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공급과잉이 연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오는 3분기 까지 패널가격이 하락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노무라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공급 과잉이 지속되다가 4분기 말에 이르러서야 재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4분기까지 패널가격이 하락하면서 4분기에는 업종 전반적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 업종에 '눈길 돌리기 시점'에 대해서는 "내년 1분기 초가 적절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기와 LG디스플레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이 엇갈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기(009150)에 경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LG디스플레이(034220)는 '매수'에서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낮췄다.

한편, 노무라증권은 업종 투자의견을  '강세(Bullish)'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