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조여정, 김지영-남성진 부부 등 국내 스타를 비롯한 로버트 패티슨, 시에나 밀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다.
더바디샵(www.thebodyshop.co.kr)은 국내, 외 톱 스타들로부터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을 지지한다는 의미의 손 그림을 기증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더바디샵은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서명 운동 활성화를 위해 국내, 외 톱 스타들로부터 손 그림을 기증 받았다.
국내의 경우, 배우 조여정, 김지영 남성진 부부, 김세아, 슈퍼 모델 이소라 등 스타들이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에 대한 뜻을 담은 손 그림을 더바디샵에 기증했다. 배우 조여정은 손안에 파란 하늘과 나무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표현한 손 그림을, 스타 부부 김지영-남성진은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두 손으로 하트를 표현한 손 그림을 완성했다. 또한, 김세아는 눈물을 흘리는 아동 및 청소년의 눈을 그림으로 표현해 인권 침해에 노출된 아동, 청소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에드워드 컬렌’역을 맡아 신비로우면서 매력적인 눈빛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로버트 패티슨과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시에나 밀러,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켐벨 등이 이번 손 그림 기증에 참여했다. 로버트 패티슨은 독특한 감성으로 개성 넘치는 손 그림을 완성했으며, 시에나 밀러는 ‘STOP’이라는 단어를 통해 아동, 청소년 대상 각종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한 금지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나오미 캠벨 또한 ‘PLEASE STOP’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손 그림을 통해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국, 내외 톱 스타들의 손 그림은 더바디샵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 대상 범죄를 ‘세상이 주목하고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라고 묘사한 더바디샵의 창시자 고 ‘아니타 로딕 여사’의 뜻에 따라, 더바디샵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당신의 서명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0년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에서는 관련 이슈에 대한 고객과 지지자들의 서명을 모아 정부 관계 기관에 청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