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는 제46회 추계한국중등축구가 지난 20일,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가운데, 대회기간 중에 최소 45억원 정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는 대회협약 시 참가팀에게 군산지역에 숙식을 해주도록 중등축구연맹측에 강력히 요청했던 부분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군산시와 축구협회의 유기적 대회운영으로 자원봉사 및 홍보가 빛났다”며, “무더위와 폭우속에서 숙박․음식, 자원봉사 분야에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으나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된 것을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무더위 속에서 지난 20일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각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 제46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고학년 139개팀, 1학년 94개팀 총 233개팀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