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는 개원 1백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목포 자연사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에서 ‘전남대병원 인공와우 가족나들이’행사를 가졌다.
10여명의 의료진과 30여명의 환우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에서 인공와우 시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 훈련과 의료진이 가족들과 친밀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최근 권장되고 있는 양측 와우 이식 수술 등, 유용한 정보 공유를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전남대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센터는 호남에서 최초로 인공와우 이식술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179명이 수술을 받았고, 인공와우 관련 요양급여기준의 확대로 최근 들어 매년 난청으로 고생하는 40여명의 환자들을 수술해 청력회복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