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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 외모 장국영 닮은 줄···” 자뻑 발언 작렬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4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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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메뚜기’ 유재석이 한때 자신의 외모가 장국영을 닮았다고 생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저녁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2년 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나선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정선희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고등학교 시절 ‘비바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선희와 김지선과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메뚜기라는 별명도 정선희가 처음 지어줬다. 그 별명때문에 코너를 맡았고, 그 별명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경실이 당시 유재석 본인은 뭘 닮았다고 생각했냐고 묻자, 정선희가 “당시 유재석은 자신이 장국영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래서 머리 모양도 비슷하게 하고 다녔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정선희, 이경실 외 김영철, 김제동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