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리아본뱅크, 연골이식재 개발 특허 획득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24 10:33: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 049180)은 '조공제를 이용한 다공성 PVA 지지체의 제조방법'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연골 치료용 이식재 재질인 PVA(Poly Vinyl Alcohol)에 다공성을 부여하는 제조방법으로, 이 기술을 적용한 이식재를 환자의 몸에 이식할 경우 다공부위를 통해 환자의 세포 및 성장인자 등이 쉽게 침투되어 환자의 기존 조직과 조화율이 크게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기존 유럽 및 캐나다에서 시술되고 있는 전세계에 유일한 연골 이식재는 PVA(Poly Vinyl Alcohol) 재질로서 인체의 연골과 매우 유사한 물성 및 특성을 갖고 있는 재료이나 이식 후 생체 내에서 연골세포 등으로 유입 되지 않아 이물질로 인식되는 단점이 있다.

코리아본뱅크는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재료 이식 후 이물질로 인식되는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서 “이번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연골이식재와 재조합단백질과의 기술융합을 통한 획기적인 연골이식재의 개발을 선두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