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에서 성인 남성이 가출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24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22)씨는 지난 7월31일 오후 11시5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부근 체력단련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고 지내던 김모(12)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양은 한달전에 가출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모 ‘가출 카페’를 통해 이씨를 알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가출 정보를 주고 받은 사이트가 많아지면서 가출한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며 “관련 사례 등에 대해 계속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