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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양세찬 입대, 뒤늦게 알려져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4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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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코너였던 '웅이아버지'에서 왕눈이란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개그맨 양세찬(24)이 현역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세찬은 지난 7월20일 강원도 춘천102 보충대로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2년간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양세찬의 친형이자 개그맨 선배인 양세형이 "활동이 본격화 됐을 때 군대가 문제가 되는 것보다 빨리 다녀오는 것이 낫다"는 조언에 따라 입대를 결심했다. 양세형 역시 지난 2008년 8월 자원입대해 지난 6월26일 제대했다.

지난 23일 양세형은 "동생도 나도 군대는 빨리 다녀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그래서 입대를 서두르게 됐고,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알리지 못했다"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보도했다.